하이요!마리끄 이지용.오늘도 이렇게 저의 사이트를 방문해주셔서 고마워요.:ㅇ날이 깨끗한게 너무 좋아요.잇님들은 오늘 어떤일 하시면서 보내셧나요? :ㅇ이제 다룰 토픽은입니다.마음의 준비 되셨으면 총알보다 빠르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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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티스는 1833년에 속으로 인정되었으나, 그 특성이 팔레놉시스와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팔레놉시스속에 재편되어야 합니다는 논란이 계속되어왔다.
최근 DNA 분석 연구로 팔레놉시스속이라는 결론을 얻었지만 아직도 독립된 속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도리티스는 소~중형 착생란으로 2~3종이 미얀마, 태국, 인도네시아, 네팔, 인도, 스리랑카, 말레이시아 등에 자생하고 있습니다.
꽃이 피기 전에는 팔레놉시스와 구분하기가 어렵다.
벌브가 없고 팔레놉시스를 축소한 것과 같은 형태를 띠기 때문입니다.
꽃대가 직립성이고 꽃은 팔레놉시스에 비해 작으며 진분홍색이 주종이지만 흰색도 발견됩니다.
생육 습성도 팔레놉시스와 유사해 그에 준하여 재배하면 됩니다.
입술꽃잎의 모양이 창끝 같아 그리스어로 ‘창(spear)’이라는 뜻을 가진 명칭이 주어졌다는 설과,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또 다른 이름인 도리티스에서 유래했습니다는 설이 있습니다.
도리티스는 현재 재배가들에게 거의 잊혀져가고 있으나, 그 원종이 팔레놉시스 개량에 이용되어 속간교배로 얻어진 도리테놉시스속에 속하는 여러 품종이 계속 육성되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도리티스속 에 관하여 알아보았는데요.도리티스속 재배 관리이웃님들은 어떠세요?오늘 하루도 보람찬 하루 되시구요.저는 마리끄 올립니다.좋은 모습으로 다시만나요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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